청명한 가을 함께 걸으며 치매 이겨요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2 15: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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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극복의 날 맞아 마포 월드컵 평화의 공원서 24일 걷기대회

[시민일보=고수현 기자]24일 '제5회 마포 치매극복걷기대회'가 월드컵 평화의 공원내 유니세프 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대회는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매년 치매극복의 날(9월21일)을 맞아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도 예방과 치료관리가 가능하다는 사회적인 이해를 확산시키고자 진행하는 행사다.


행사엔 치매환자와 보호자뿐만 아니라, 기관 관계자, 일반 주민도 함께 참여하며 기념식이 끝나고 치매예방에 효과적인 걷기운동에 동참한다.


구는 식전행사로 라인댄스와 상상밴드의 공연 등이 예정돼 있으며 관련기관들의 홍보부스 또한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포구보건소, 마포구치매지원센터, 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가 공동 개최하며 아현노인복지센터, 마포노인복지센터, 마포노인종합복지관, 우리마포데이케어센터, 마포독거노인복지센터, 아현실버문화센터, 마포데이케어센터 등 10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행사 당일 오전 9시까지 월드컵 평화의 공원내 유니세프 광장에 도착하면 된다. 단, 우천시에는 행사가 취소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3153-9062)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치매극복을 위해 노인보건 관련기관들이 함께해 치매예방과 치매에 안심할 수 있는 마포를 만들어가기 위한 자리"라며 "건강을 지키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도 알리는 이번 치매극복걷기대회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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