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웹툰작가 강풀 초청 강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2 15: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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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아트갤러리 북콘서트 열어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보라매공원내에 있는 동작아트갤러리에서 '북 콘서트'를 오는 27일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구에 있는 7개의 구립 도서관이 함께 유명 작가를 초청해 마련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책을 매개로 지역 주민들이 함께 문화 공감대를 만들어간다는 취지로 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이병률 시인을 초대했다.


이번 북 콘서트는 웹툰작가 강풀이 강연자로 나서며 ▲상상밴드의 오프닝 공연 ▲작가의 저서를 중심으로 궁금한 점을 얘기해보는 북 토크 ▲책의 내용을 테마로 한 밴드 연주 ▲독자 낭독 ▲독자와의 대화 ▲엔딩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동작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lib.dongjak.go.kr)에서 선착순 100명, 마감시까지 모집하고 있다.


정혜옥 교육지원과장은 "교회를 개조해 만든 작은 미술관에서 책이라는 공통의 화제로 공감을 나누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북 콘서트가 끝난 후에는 보라매 공원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느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콘서트가 열리는 동작아트갤러리는 공군사관생도들이 이용하던 성문교회를 리모델링해 지난해 개관한 지역의 예술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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