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소외계층에 무료 독감 예방접종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2 15: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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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장애인·의료 수급자

관악구, 오는 23일부터 洞 순회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구민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오는 29일부터 각 동별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의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1949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인 만 65세 이상 노인 ▲ 만 50세 이상의 의료수급자와 국가유공자 ▲생후 36개월 이상의 장애인 1~3급이다. 단, 생후 36개월 이상 만8세 이하의 1~3급 장애인은 2회 이상의 접종경력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특히, 1~3급 장애인의 경우 작년까지는 만 50세 이상부터 무료접종 대상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생후 36개월 이상으로 연령제한이 완화돼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보게 됐다.


접종은 이달 29일부터 오는 10월15일까지 21개 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시행되며, 오전 9시 30분~오후 4시 운영한다.


접종을 원하는 주민의 경우 해당 구비 서류를 지참하고 각 동별 지정장소로 방문하면 된다.


동별 지정일자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은 다음달 16·17일 오전 9시~오후 4시 구청 8층 강당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같은달 20일 이후부터는 약품 소진시까지 구 보건소에서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동별 무료 예방접종 일정등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보건소(879-7171) 또는 구청 홈페이지(www.gwanak.go.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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