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人 영등포구민 소통·화합의 축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1 15: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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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구민의 날 행사 26일 개최 기념 도서전·뮤지컬 공연 잇달아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26일 영등포공원 특설무대에서 '제19회 영등포구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교육·복지·사람 중심의 미래도시 구현'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3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을 통한 구의 발전을 기원할 예정이다.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열릴 이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영등포 구민헌장 낭독 ▲봉사상 등 10개 분야의 '자랑스러운 구민상' 시상 ▲기념사 ▲구립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초대가수 김용인씨, 퓨전국악팀 퀸 등이 오후 5시부터 식전행사 공연을 진행하고 1시간 동안 본 행사가 진행된 후 오후 7시부터 개그맨 유민상씨의 사회로 구민 노래자랑이 열리게 된다.

이외에도 구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이달 23~28일 오전 9시~오후 7시에는 영등포아트홀에서 국회의원 100인의 추천도서를 전시하는 전시회가 진행된다. 23일 오후 7시30분에는 박강성씨 등 초대가수가 출연하는 '7080 힐링콘서트'가, 오는 30일에는 최정원씨 등 뮤지컬 배우로 구성된 뮤지컬팀 '더 뮤즈'의 <맘마미아>, <시카고> 등 유명 뮤지컬 공연이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다.

공연별 입장료나 예매관련 문의는 영등포문화재단(02-2629-2218)으로 하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더욱 진일보하는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구민 여러분의 의견을 소중히 들으며 구정에 반영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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