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서··· 공원서··· 구로 골목축제 한마당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1 14: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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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축제 내달까지 활짝 오류2동 음악회로 27일 스타트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오는 27일 오류2동 소공원에서 한울타리 색소폰 동호회가 주최하는 '숲 속의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이 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는 음악회로 색소폰 연주가 진행된다. 같은 날 구로시장 만남의 광장에서 구로힐링카페가 주관하는 '구로시장 힐링 골목축제'가 열린다. 여기선 소규모 공연, 벼룩시장, 전통놀이체험이 진행된다. 개봉동 매봉산 잣절 약수터에서는 매봉산을 주제로 하는 골목축제가 열린다. 우리동네알기 등의 부스를 설치하고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오는 10월1일에는 신도림동 안양천변 이씨레물리노다리에서 신도림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해 다양한 전시회와 공연,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는 'oh!작교. 신도림!작교 대축제'가 열린다.

오는 10월 중에는 '가리봉동을 사랑하는 주민 모임'이 가리봉통 투어와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구로100인의 감독'팀은 각 골목축제에서 일어난 소소한 일화들을 카메라에 담아 영상으로 기록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제안한 이번 골목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이웃과 동네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진정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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