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강도시協 제5대 의장도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1 14: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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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장일치 선출 '강동구'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최근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orea Healthy Cities Partnership, 이하 협의회)의 제5대 의장도시로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의장도시 후보로 나선 3개 자치단체 중 부산 진구, 대전 유성구 2곳이 후보에서 사퇴함에 따라 만장일치로 제5대 의장도시로 선출돼 오는 2015년 1월부터 2년간 협의회를 대표하고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그동안의 건강도시 정책을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도시사업을 추진하는 국내 모든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건강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건강도시를 대표하는 협의회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 달성 및 건강형평성 구현을 위해 지방정부간 정책과 정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해 2006년 설립됐다.

강동구는 2008년 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에 가입하고 건강도시 기본조례를 제정해 장기발전계획을 세우는 등 건강도시의 기틀을 세웠다. 특히 구가 2008년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건강100세 상담센터'는 주민 주도형 건강관리 시스템으로 자리 잡아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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