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우리아이 중2병 대처법 알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1 12: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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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참여자 오늘 모집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부모가 행복한 자녀를 만든다'를 주제로 한 학부모 교실 참여자를 22일부터 모집한다.

초등·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 강의는 오는 10월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시작돼 2시간 동안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총 4회 진행된다. 자녀교육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멘토형 부모의 역할과 실천법을 강의해 이를 통해 자녀를 주도적이고 창의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독서하는 습관을 가지고 독서를 즐기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 힘 있는 글을 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준다.

참여 신청은 22일 오전 9시 양천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모집 인원은 선착순 120명이다. 수강료는 무료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교육지원과(02-2620-3100)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중2병’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많은 부모들이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에게 이번 강의가 자녀와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그밖에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으니 자녀교육에 관심있는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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