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신영초교 장다연 대상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8 17: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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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안전사용 포스터 공모
▲ 대상을 수상한 서울 신영초등학교 5학년 장다연 학생의 작품 '하나의 약 두 개의 얼굴'. (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보건소가 '제7회 의약품 안전사용 포스터 공모전'의 대상으로 서울 신영초등학교 5학년 장다연 학생의 작품 '하나의 약 두 개의 얼굴'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주민들이 의약품을 올바로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지난 7~8월 작품을 접수받았다.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총 260여점이 접수됐다. 구는 약물·미술 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 1, 우수상 3, 장려상 6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은 신영초 장다연 학생이 수상했고 ▲우수상 김하진(문래중), 장다연(양화중), 이은서(서울 미술고) ▲장려상 이다은(영신초), 김민규(홍익대부속초), 차민구(도림초), 김민정(영중초), 박채연(대림중), 채승희(여의도중) 학생이 선정됐다.

구는 오는 23일 보건소에서 시상식을 열고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입상작들은 오는 10월11일 당산공원, 10월17일 지하철 영등포구청역, 10월20일 영등포구 보건소, 10월21일 영등포 병원에 전시된다. 이후에도 의약품 안전사용 캠페인, 불법마약퇴치 캠페인 등 의료보건행사와 의약품 관련 홍보물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정화 구 의약과장은 “해가 지날수록 영등포의 청소년들이 공모전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공모전을 통해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주민과 청소년들의 관심을 증가시켜 구민의 보건향상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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