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건강체험관 20일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8 15: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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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비만도 검사 제공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주민들의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도시 용산 구현을 위해 건강체험관을 20일 운영한다.

구는 많은 주민이 참여해 건강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토요일날 행사를 개최하며 각종 교육은 물론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상태를 알아보고 개인별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20일 오전 9시~오후 1시 용문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내용을 살펴보면 ▲대사증후군 이동검진(혈압·혈당·복부둘레·콜레스테롤 등 검사) ▲금연관(흡연과 간접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교육 및 호기 측정) ▲절주관(가상음주체험 및 게임, 음주로 인한 폐해 교육) ▲영양·비만관(영양교육과 뚱뚱이 거울을 통한 신체변화 체험) ▲운동관(체성분 분석을 통한 개인 운동처방 및 에코자전거 체험) 등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밖에도 건강도시사업 홍보관과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각종 사업홍보 등 건강관리를 위한 캠페인도 병행해 실시된다.

성장현 구청장은 "주말에 잠시 짬을 내어 내 몸상태도 살펴보고 건강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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