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자치회관서 기타 배워요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8 15: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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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성산1동, 내달 수업 진행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성산1동이 자치회관 신규 프로그램으로 '기타 교실'을 오는 10월부터 연다.

이번 기타교실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12월까지 자치회관 지하 2층 강의실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낮 12시에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클래식·포크 기타 구분없이 기초부터 교육이 진행돼 초보자들도 쉽게 참가할 수 있다는 게 동 관계자의 설명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2일부터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20명이다. 수강료는 6만원이며 기타는 개인별로 준비해야 하고, 별도 교재는 없다.

동 관계자는 "7080 문화에 대한 향수로 기타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기타 강좌를 개설함으로써 그동안 관심이 있었지만 비용과 시간 등의 문제로 선뜻 시도하지 못한 사람들이 부담없이 기타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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