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슈퍼스타 K' 가수왕 뽑는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8 15: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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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어린이대공원서 구민노래자랑 26일 열어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지역 주민들이 평소 갈고닦은 노래실력을 뽑낼 수 있는 어울림 마당인 '광진구민 노래자랑'을 오는 26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28일 열리는 '제3회 서울동화축제 및 광나루 어울림마당'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구민 화합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광진구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신청은 이미 지난 15일부터 모집 중이다. 20일 예선 당일까지 구청 문화체육과(450-1320) 또는 각동 주민센터, 광진문화원(450-1631)에서 전화 및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자는 20일 오후 1시부터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예선을 치르고,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제3회 서울동화축제 및 광나루 어울림마당'의 메인 무대인 능동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본선경연을 벌인다.

참가자 중 본선경연을 통해 선발된 광진구 가수왕 5명은 대상, 금, 은, 동, 인기상 등의 트로피와 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축하공연으로 1970년대 그룹 '영사운드'의 유영춘, '코리아나'의 홍화자, 뮤지션 이창휘씨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있어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노래와 음악을 사랑하는 구민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그동안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서로 즐기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동화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구민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한 '제3회 서울동화축제 및 2014 광나루 어울마당'에도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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