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마트 주차장 야간개방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7 16: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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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100면 추가 MOU

[시민일보=서예진 기자]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인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건축물(학교) 부설주차장 야간개방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홈플러스 면목점과 주차장 100면을 더 개방하기로 하는 내용을 담은 추가협약을 맺었다.


‘건축물(학교) 부설 주차장 야간 개방’ 사업은 밤시간대에 주차장 이용이 적은 교회, 학교, 상가 등 주택가 주변에 위치한 건물의 부설주차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것으로 주택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홈플러스 면목점, 국일교회, 금란교회, 면동초등학교 등 7곳이 구와 협약을 체결해 주민들이 매달 2만~5만원의 주차비를 내고 이용토록 해 주차난 해소에 큰 효과를 거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차장이 100면이 더 늘어 인근 주민들의 주차걱정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현재 개방 중인 7곳 외에도 많은 건물주가 건축물(학교) 부설주차장 야간개방 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주차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건물주는 교통지도과(2094-2635)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주차장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중랑구시설관리공단(1577-332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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