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정비 기초지식쌓기, 안전운전의 시작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7 15: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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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다음달 14-15일 여성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 운영
▲ 지난해 10월 진행된 여성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에서 참여자들이 강사와 함께 자동차 정비 실습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30일까지 '여성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우리나라의 여성운전자는 1000만여명으로 전체 운전자의 40%에 해당하지만 차에 관련한 지식이 부족해 자동차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구는 이런 여성 운전자들의 안전한 자동차 운행을 돕고 차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는 10월 14, 15일 이틀간 '여성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수강생을 모집중이다.

14일에는 ▲엔전 관련 주요장치 점검 요령 ▲자동차 전기·에어컨 관리 ▲타이어·휠얼라인먼트의 중요성 ▲계절별 자동차 관리법 등의 이론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15일에는 이론 교육을 토대로 대림3동 유수지에서 자동차 내부를 직접 들여다보고 점검하는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30일까지 구청 가정복지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모집인원은 40명이다. 수강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가정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궁양림 가정복지과장은 “자동차 관리는 운전자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자동차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여성운전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프로그램에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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