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여성취업박람회 18일 활짝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7 15: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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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4동주민센터서 취업 컨설팅
▲ 지난해 진행된 여성취업박람회 참여자들이 구직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23일엔 독산2동주민센터서 열려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이달 18·23일 '2014 마을로 찾아가는 여성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금천구가 개최하고 서울시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는 이 박람회는 채용관, 도움관, 나눔관으로 구성됐다. 채용관에는 현장참여 10여개 업체, 간접참여 30여개 업체가 참여해 구직자는 이곳에서 구직·취업알선을 받을 수 있다. 도움관에서는 구직자들에게 이력서·자기소개서·면접클리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업교육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나눔관에서는 금천구 보건소의 마음건강상담, 마을공동체사업 등 협동조합을 소개하고 직업교육생들의 현장실습이 열린다.


이 박람회는 직업상담사가 구직자를 상대로 구직등록, 취업컨설팅을 실시한 후 현장의 채용관으로 함께 이동해 구직자의 취업을 1대 1로 도와 취업성공률을 높이는 특징이 있다.


구인업체는 미리 참가신청서와 구인표를 작성해 접수해야 하고 구직자는 당일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작성한 후 면접을 통해 구직활동을 할 수 있다.


이 박람회는 18일에는 시흥4동 주민센터, 오는 23일에는 독산4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802-0185·nambu.seoulwomen.or.kr)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2014 마을로 찾아가는 여성취업박람회에 취업을 희망하는 많은 경력단절여성들이 참여해 취업기회뿐 아니라 취업에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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