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로 직접 찾아가 건강상담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7 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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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19일 이동상담실 열어
▲ 지난 12일 두산아파트에서 열린 '한울타리 건강한마당'을 방문한 주민이 전문가로부터 건강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금연클리닉등 1:1 서비스 제공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이웃과 더불어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은천동 벽산블루밍아파트에서 '한울타리 건강한마당'을 19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건강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올바른 건강지식을 제공해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 보건소 등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집가까운 곳으로 찾아가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소 외에도 양지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전문가가 참여해 주민들에게 ▲금연클리닉 ▲체지방 측정 ▲대사증후군 조기발견 검사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개별 상담서비스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한울타리 건강한마당에 참여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자원과 연계해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더욱 가까이 찾아가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2일 두산아파트에서 '한울타리 건강한마당'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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