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한국이지론, ‘한눈에’ 서비스로 불법사금융 피해 최소화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6 17: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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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사금융 시장 규모는 16조 5천억 원으로 이용자수만 해도 189만 명에 달했다. 정부가 불법사금융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고금리 사채, 보이스피싱, 불법카드론 등 적지 않은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


16일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에 소개된 피해 사례만 보더라도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서민들의 고통을 짐작할 수 있다. 방송에 따르면 대출 사기의 경우 지난해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피해 상담신고만 해도 2만 2천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 직원들의 월급부터 생활비까지 대부업체에서 대출 받았던 K씨 역시 피해자 중 한 명. K씨는 처음 대출한 금액과 이자를 갚기 위해 또 다시 다른 곳에서 대출을 받기를 반복하다 보니 빚이 산더미처럼 불어났다.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상황 속에서 K씨는 한 줄기 빛과 같은 서비스를 알게 돼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금융감독원과 시중 은행들이 공동 출자한 사회적 기업 한국이지론㈜(대표 이상권, www.haneye.co.kr)의 ‘한눈에’ 서비스는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환승론 ▲전세/담보대출 ▲서민특화대출 ▲대학생학자금전환대출 등 다양한 상품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간편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은행권 0.2%p~0.5%p, 제 2금융권 1%p~5%p 더 저렴한 금리에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이지론 이상권 대표는 “서민들의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금융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밖에도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사내 희망드림 봉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이지론은 지난해 총 7,500여 명에게 850억 원의 대출을 중개하였으며, 올해 상반기 중에만 6,000여 명에게 650억 원을 중개하는 등 눈에 띄는 실적을 보이고 있다.


또 ▲정부 행정서비스 혁신분야 10대 사례 선정 ▲사회적 기업 유공 국무총리 표창 ▲2014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사회적책임경영부문 대상(이상권 대표)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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