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장과의 목요 데이트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6 1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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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자연환경관련 의견 청취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18일 오후 3시 방학3동 주민센터 교양강좌실에서 '구청장과 함께하는 목요데이트'를 개최한다.

이번 목요데이트는 도봉환경교실 자연해설단을 초대해 도봉구의 자연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주제는 '숲이 말한다, 숲을 말하다'이다. 구는 이번 목요데이트를 통해 자연이 선물한 환경을 잘 지키고 활용하는 녹색 소프트웨어를 주민과 함께 만들고 보급하고자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환경운동 봉사단체와 지역주민들을 만나서 자연생태의 보전과 환경의식 제고, 생태체험·학습 녹색공간 활용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좋은 제안은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주제와 관계없이 도봉구에 거주하면서 느꼈던 아쉬운 것, 바라는 것에 대해 개별적인 의견도 수렴할 예정으로 도봉구의 자연환경에 관심이 있는 주민은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2011년부터 시작한 목요데이트는 현재 총 27회, 약 1300명의 주민을 만나 꼭 필요한 생활불편사항 건의와 전문적인 정책제시까지 298건의 소중한 의견을 받아 구정에 반영해오고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목요데이트는 매우 의미있는 자리”라며 “이번 목요데이트에서 나오는 주민의견을 구정에 최대한 반영해 도봉구를 공기좋고 사람 살기좋은 푸른 도시로 만들어가는 데 더욱 전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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