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 노래자랑! 노원구에 뜬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6 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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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 참여자 15인 열창… 과기大 종합운동장서 27일 결선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오는 27일 노원구(구청장 김성환)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이 방문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과 이웃 간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국민에게 큰 사람을 받고 있는 <전국노래자랑>을 초청한 것이다.

참가를 원하는 지역주민, 노원구 소재 사업장 또는 직장인, 학생 등 지역에 기반을 둔 생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오는 24일까지 구청 문화체육과(2116-3774)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email protected]), 팩스(2116-4630)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서 예선을 개최해 ▲무반주의 1차 예심 ▲노래방 반주의 2차 예심 등을 거친 최종 15명 내외의 본선 출연자를 가릴 예정이다.

이어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종합운동장서 결선 본방송 녹화가 진행된다.

결선에서는 국민MC 송해씨의 진행으로 예심을 거쳐 선발된 15여명의 결선 진출자가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맘껏 발휘하는 열띤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구는 이날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천시 방청객을 위한 우비를 별도로 구매함과 동시에 안전요원 및 구급차를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영래 문화체육과장은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이 시작됐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노원구 개최는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서막이 될 것”이라며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자 하는 주민 여러분의 참여야말로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밑거름인 만큼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국노래자랑> 결선 녹화분은 오는 10월 KBS1 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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