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 정선의 畵魂… 젊은 후예가 잇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5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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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서 17일 '실존의 풍경…' 展
▲ 이달 17~28일 열리는 '실존의 풍경-너에게로 이끄는 풍경' 전시회의 홍보 포스터

성당·박물관 소재로 박혜원 작가 작품 20점 공개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겸재정선미술관에서 17일 박혜원 작가의 '실존의 풍경-너에게로 이끄는 풍경'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과거 겸재의 화혼을 되살리기 위한 것으로 이달 17~28일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열린다.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박 작가는 개인전 8회, 단체전 40여회의 전시경력을 갖고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술관, 박물관, 성당 등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을 소재로 한 20여점의 작품이 공개된다. 개막행사는 17일 오후 5시30분에 열릴 예정이고 관람료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겸재의 탐구실험정신을 엿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의 전시 관람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겸재정선미술관 홈페이지(gjjs.or.kr)를 확인하거나 전화(02-2659-220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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