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25, 자동차보험료 절약 비법 공개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5 16: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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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씨(38세)는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지 5년여 됐지만 무사고 운전에 적용되는 할인 혜택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큰 혜택을 받은 기억이 없다. 동료와 자동차 보험에 얘기하던 자신보다 20%이상 할인혜택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갑자기 뭔가 큰 손해를 본듯한 기분이 들었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의 자동차보험료가 비싸다는 생각이 들면 보험사를 바꾸곤 한다. 동일인이라 하더라도 보험사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질 수도 있다.


그러나 보험사를 바꾸지 않고도 보험료를 줄이는 방법이 없을까? 자동차보험료 비교견적 전문사이트 다이렉트25는 K씨와 같이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 간단하게 자동차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비법을 소개했다.


◆ 전화나 인터넷으로 가입하는 다이렉트 방법이 싸다


전화나 인터넷을 이용해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면 보험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설계사를 통해 가입했을 때보다 평균 10~15% 할인된 가격에 가입할 수 있다. 설계사에게 지급되는 수수료가 줄어들어 보험료가 낮아지기 때문이다. 가입 절차도 그다지 어렵지 않다.


◆ 자동차에 블랙박스가 달렸다면 할인 특약을 받자


보험사들은 2009년부터 블랙박스를 설치한 차량의 보험료를 2~5% 할인해주고 있다. 사고 발생 시 책임소재를 가리는데 들어가는 보험사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블랙박스 가격이 내려 저렴한 상품도 많다. 자동차 보험 가입 후 설치한 경우에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주행거리가 짧으면 마일리지 특약을 신청한다


주행거리가 짧은데 똑같은 보험료를 내는 게 억울하면 마일리지 할인 특약을 생각해볼 만 하다. 연간 주행거리가 짧은 사람들은 마일리지 할인 특약을 챙기는 것이 좋다. 마일리지 할인 특약은 보험 가입 후 1년간 주행한 거리가 보험 가입 시 약정한 주행거리 이하인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특약으로 할인을 언제 해주느냐에 따라 선할인 방식과 후할인 방식이 있다.


◆ 특정 요일 운행을 하지 않는 승요차요일 특약도 생각해보자


구태여 차를 많이 쓰지 않는다면 특정한 날을 잡아 운전하지 않는다. 차가 많이 밀리는 월요일에 운행하지 않는 것도 고려해볼 만 하다. 법정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중 하루를 정해 자동차를 굴리지 않으면 1년 동안 보험료를 8% 이상 할인해준다.


◆ 차량 안전장치 부착도 할인받을 수 있는지 살펴보자


에어백, ABS 및 도난장비가 있어도 보험료를 할인해준다. 자동차에 에어백이 있으면 자기신체사고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고 운전석 이외에 조수석과 뒷좌석까지 에어백이 있으면 할인율이 그만큼 높아진다. ABS나 도난방지장치인 이모빌라이저 등이 장착돼 있어도 자기차량손해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근 금융감독원이 최근 보험가입경력 인정대상을 확대한 것을 계기로 실제 운전을 하는 피보험자가 있다면 자동차보험에 등록해 놓자. 돈이 추가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며, 피보험자가 나중에 보험에 들 때에는 보험료 할인 요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자동차보험료 비교견적사이트 다이렉트25(www.direct25.com)의 관계자는 “해당 사이트에 본인의 가입조건을 입력하면 보험사별로 보장내역과 비용을 상담사를 통해 실시간으로 계산할 수 있다”며 “기존 자동차보험 가입자들도 보험상품들을 짧은 시간 내에 비교,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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