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하기 좋은 '광양시' 만들기 시동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4 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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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보육산업 정책포럼' 월드마린센터서 오는 17일 열어 [광양=위종선 기자]전남 광양시가 민선6기 보육분야의 효율적 추진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오는 17일 오후 2시 월드마린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보육사업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보육관련 기관 및 사회단체, 어린이집 종사자, 아이 엄마 등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광양시 미래세대 육성방안'을 논제로 사회복지분야 전문가의 제언 발표 및 정책동향과 대책, 산모, 영ㆍ유아 지원시책에 대한 토론을 실시한 후 일반 참석자들로부터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양시의 2014년도 사회복지예산은 1058억원으로 전체 일반예산의 25%를 차지한다. 이중 영ㆍ유아 및 아동복지증진 예산은 446억원으로 사회복지예산의 42%를 차지하고 있으나 앞으로 영ㆍ유아의 복지 지출은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효과적 재원 운영방안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 포럼은 재정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에서 사업지원에 따른 보육분야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미래를 이끌어 갈 영ㆍ유아의 건강하고 건전한 성장을 돕는 지속가능한 지원체계의 마련이 시급하기에 그 대안을 찾아보고 정책수립 단계부터 각계각층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보육환경의 개선방안을 찾아 반영해 시민들의 양육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아이 양육하기 가장 좋은 도시 만들기라는 민선6기 공약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양시 임산부 및 보육아동 지원사업에 대해 관심 있는 모든 사회단체 회원이나 시민들은 누구나 당일 참석해 청취하고 질문 또는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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