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16일부터 사회복지주간을 맞이해 민·관이 함께하는 ‘2014 노원 지역복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 주관은 노원구청과 노원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노원교육복지재단이며 지역내 사회복지관 및 시설, 동 주민복지연합회,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한다.
구는 사회복지주간을 맞아 주민들의 복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노원형 복지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지역사회가 하나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16일 ‘사회복지의 날 기념 및 공연’을 시작으로 ‘통합박람회’, ‘짠한 이웃 문화나눔’, ‘영화제’, ‘지역별 자체행사’등 민·관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먼저 ‘제1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16일 오후 3시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수고하셨어요! 든든한 이웃, 노원!’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식전행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사회복지에 기여한 복지기관 및 시설 종사자 등 복지유공자 52명과 4개 단체 등에 구청장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한다.
기념식 전에는 포크패밀리의 ‘그대안의 블루’, ‘가을편지’ 등 가을과 어울리는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0일에는 '함께하면 기뻐요! 기쁨드림 축제'라는 주제로 참여와 나눔의 지역복지 통합 박람회, 노원구 복지콘서트, 동네축제 등이 열린다.
이날 오후 2시 중계근린공원에서 지역내 민간복지시설과 단체에서 50여개의 체험관과 전시부스를 마련해 주민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복지와 일자리, 구정 홍보가 어울리는 ‘통합박람회’를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숲생태 강사뱅크(노인일자리 교육형 사업) 취업상담 ▲은공예, 비즈공예 액세서리 제작 체험 등 ‘창작공방 더드림’ 운영 ▲타로나무 주민들이 운영하는 주민동아리 체험코너 ▲'중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캠페인 등이다.
이와함께 주민, 복지시설 이용 동호회, 지역복지활동가 등이 참여하는 무대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이밖에도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청소년의 꿈과 삶을 주제로 한 꿈마을 꿈축제 ‘꿈나르샤’ 행사를 개최하는 등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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