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신생기업 애로 개선 온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4 14: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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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구청장 간담회서 업체 대표들 의견 들어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내 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애로 개선과제 발굴을 위한 구청장과의 간담회'를 16일 오후 2시 구청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는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에 발맞춰 구가 적극적으로 나서 지역내 창업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개선해 지역경제를 활성코자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지식산업센터내 입주 업체 대표들과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구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 가운데 구가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 후 적극 반영하고, 필요하면 중앙부처 등에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간담회가 기업과 소통하는 창구의 역할을 수행하며 창업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앞서 지난 7월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열린 간담회에서는 지역내 기업 상품 우선 구매를 통한 지역상권 살리기와 중소기업 육성기금 대출금리 인하 등 다양한 건의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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