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경단녀 취·창업 지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4 14: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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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교실·교양大 내달부터 운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여성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4년 4기 여성교실·여성 교양대학'을 오는 10월13일부터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취·창업 관련 교육 제공으로 여성 유휴인력 양성 및 능력개발을 통해 사회·경제적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자아의식을 고취하는 등 여성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이에따라 구는 취·창업을 대비하기 위한 각종 실용강좌에서부터 외국어교실까지 다양한 분야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질 높은 교육서비스가 마련된 '여성교실·여성교양대학'을 오는 10월13일~12월31일 운영한다.

교육은 용산여성문화회관에서 총 3개월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여성교실은 11개 강좌, 여성교양대학은 2개 강좌가 준비돼 있다. '여성교실'에서는 ▲꽃꽂이창업 ▲한식요리자격증 ▲일반생활요리 ▲홈패션 창업 ▲피부관리자격증 ▲미용자격증 ▲퀼트창업 ▲생활한복창업 ▲제빵자격증 ▲수지침 ▲네일아트 등의 교육이 진행되며 '여성교양대학'은 ▲생활영어 ▲생활중국어 등 2개 강좌가 운영된다.

지역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단,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여성교실은 강좌별 20명, 여성교양대학은 강좌별 3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구 교육종합포털 홈페이지(yedu.yongsan.go.kr)에서 오는 23일까지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이번 여성 교실은 여성이 행복한 도시, 용산을 만들기 위한 작은 출발"이라며 "각 분야 전문가가 총 동원돼 이뤄지는 수준 높은 강의인 만큼 구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가정복지과(02-2199-7144)로 문의 또는 구 교육종합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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