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서 한옥의 모든 것 배워요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4 13: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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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수강생 오늘부터 모집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한옥의 역사에 관심있거나 한옥을 짓고 싶어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14 하반기 한옥 아카데미' 수강생을 15일부터 모집한다.

한옥은 최근 아파트 위주의 획일적 주거문화에서 탈피해 자연과 전통으로의 회귀를 상징하는 ‘웰빙(well-being) 주거 양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한옥 아카데미는 지역주민만을 대상으로 해 관심이 높다.

이번 한옥 아카데미는 오는 10월14일~11월22일 매주 화요일은 이론강의, 토요일은 실습강의를 진행한다.

교육 주제로는 한옥의 가치와 아름다움, 서울 한옥의 특성, 한양도성과 성북한옥, 한옥의 활용과 더불어 이전 수강생들이 요청했던 개·보수를 위한 시공과 설계연습 등도 포함돼 있다.

구 관계자는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한옥교실과 ‘한양도성 및 성북동의 한옥’을 답사하는 3주차 강의, ‘내가 살고 싶은 한옥’이란 주제로 한옥 모형을 직접 만들어 보는 6주차 강의를 통해 수강생들은 한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뿐 아니라 한옥의 보전·개선 및 활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4 하반기 한옥 아카데미'는 이달 15~26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으며, 모집 인원은 40명이다. 신청자는 구청 도시계획과(02-2241-2803)로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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