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자금관리 '금고 은행' 공모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4 13: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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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오는 25~26일 신청 받아 신용도·금리 따져 내달 중 선발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018년까지 4년간 구 금고 역할을 수행할 금융기관 공개경쟁방식 공모 신청을 오는 25~26일 받는다.

현재 구 금고 역할을 맡은 우리은행과의 약정이 오는 12월31일 만료됨에 따라 오는 2015년부터 4년간 구 금고 업무를 맡을 금융기관을 공개경쟁방식으로 모집한다. 구는 오는 24일까지 '서울특별시 강서구 금고지정 계획'을 공고하고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2011~2013년 예·결산서 등의 서류를 구청 재무과 사무실에서 열람할 수 있게 했다.

구 금고 지정을 원하는 금융기관은 관련 서류를 열람한 후 신청서, 제안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5~26일 구청 재무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심사와 발표·질의응답을 거쳐 오는 10월 중 구 금고 은행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 기준은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구에 대한 대출 및 예금 금리 ▲구민의 이용 편의성 ▲금고 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구와의 협력 사업 등 5가지 항목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재무과(02-2600-6212)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공개경쟁방식 및 위원회 심의를 통해 구 금고 선정에 대한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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