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종이접기 자원봉사자 양성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4 13: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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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종이접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종이접기 자원봉사자 기초교육 과정' 수강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종이접기 자원봉사자 기초교육 과정’은 오는 22일~11월10일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종이접기의 기본부터 다양한 응용작품까지 배울 수 있다.

특히, 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꽃나래종이접기봉사단에 소속돼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데이케어센터 등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종이접기도 배우면서 봉사활동도 가능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교육은 한국종이접기협회 소속의 전문지도사로부터 종이접기의 기본형을 비롯한 유아·초등생·노인들을 위한 종이접기 등 봉사현장에서 대상별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비 및 재료비는 무료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9일까지 중랑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jnv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구청 주민생활지원과(02-2094-1665)에 전화나 팩스(02-3421-5130)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오는 10월에는 클레이아트 전문봉사단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을 통해 전문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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