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맞아 토론대회 개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1 15: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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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초등생 14일까지 모집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강서구 독서토론대회'에 참여할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독서의 달을 맞아 구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독서토론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 대회를 통해 참여 학생들이 친구들과 토론을 통해 논리력·사고력을 향상시켜 아이들의 자신감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모든 접수팀을 대상으로 1차 예선(입론서 심사, 64팀 선정)과 2차 예선(발표력 심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할 32팀이 선정된다. 1차 예선은 심사표와 토론전문가 4인이 다면평가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오는 22일 홈페이지(lib.gangseo.seoul.kr)에 결과가 공지된다. 2차 예선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심사위원들이 논제를 제시하면 참여자들이 이에 대한 생각을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청취력·소통능력을 점검한다.

본선에 진출하게 되면 오는 ▲10월12일 32강전(비공개) ▲10월19일 16강전 ▲10월26일 8강~결승의 토론을 치른 후 최종우승자를 결정하게 된다. 장소는 꿈꾸는어린이도서관, 곰달래 문화센터 강당 등이다. 대상 1팀, 우수상 1팀, 동상 2팀을 선정해 시상하고 개인적으로 우수한 실력을 발휘한 학생에게 개인 최우수상을 수여한다.

신청 및 1차 예선을 위한 입론서는 오는 14일까지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접수하면 된다. 오후 5시 도착분까지 유효하고 별도의 참여비는 없다. 토론대상 도서는 예선과 본선에서는 <어린이 인문학 여행1>(노경실, 2014), 결선에서는 <생각한다는 것>(고병권, 20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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