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디팩토리, SBS '별그대' 가상현실(VR) 체험관 운영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1 14: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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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전문기업 쓰리디팩토리(www.3df.co.kr)는 '별에서 온 그대 특별 기획전'에서 3D 체험관과 가상현실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업체에 따르면 먼저 3D 체험관은 드라마 하이라이트 부분을 3D로 변환하고, K-POP 콘텐츠를 추가하여 상영한다.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체험관에서는 관람객에게 실감나는 3D 가상현실 영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가상현실 영상은 2D로 촬영한 ‘360도 뷰’ 영상을 쓰리디팩토리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3D 변환 기술을 활용해 ‘3D 360도 뷰’ 영상으로 변환, 가상현실기기(HMD, Head Mounted Display)를 통해 실현된다. 이는 기존 ‘360도 뷰’ 영상의 3D 영상 변환 과정에서 드러난 영상 접합 부분의 실밥자국(Stitching)처럼 보이던 문제점을 개선해 더욱 호평을 얻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 특별 기획전’에서는 3D 가상현실(VR) 영상 시현을 위해 구글 카드보드 HMD와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쓰리디팩토리 송창환 PD는 "별에서 온 그대라는 킬러 콘텐츠와 세계 최고 수준의 ‘3D 360도 뷰’ 콘텐츠 제작 기술을 결합한 본 전시회는 가상현실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향후 SBS와 협의하여 조만간 출시가 예상되는 삼성 기어 VR과 소니 모피어스 VR 기기도 전시회에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쓰리디팩토리는 무안경 3D 시스템을 대형마트, 골프장, 박물관에 공급해왔으며, 시스템 보급뿐만 아니라 자체 기술을 통해 제작된 3D 영상을 SBS 방송사에 공급하고 있는 3D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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