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진도군지부, 조손가정과 자매결연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4 17: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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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진용수 기자]NH농협 전남 진도군지부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조손가정의 행복만들기에 나섰다.

지난 3일 군지부는 임직원과 조손가정의 조부모의 평생가족 자매결연식을 하고 쌀과 김치를 비롯한 난방용 등유 등을 약 8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또한 직원 2명당 조손가정 1가구의 결연을 맺어 월 1회 이상 가정을 방문해 노인들의 안부 등을 살피고 아이들과의 상담을 실시, 진로·고민을 해결하는 아이들의 멘토 역할을 해나갈 것이다.

조손가정 자매결연은 2010년 7가구 10여명을 대상으로 첫 실시한 이후 매년 가구수를 늘려 올해 14가구·18명의 조손가정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정경찬 지부장은 “조손가정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생필품 이외에도 도서기부, 체험학습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실천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어려운 농업인 가구를 발굴해 그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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