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추석 비상진료안내반 운영한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4 16: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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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일 5일간 보건소내 비상진료 안내반 운영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연휴 동안 발생하는 응급환자 진료와 약국 이용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6~10일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구는 보건소 내 비상 진료 안내반을 설치하고 지역내 의료기관 등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으로 지정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구는 의사와 간호사, 구급차량 운전기사, 행정요원으로 비상 진료 안내반을 꾸렸다.

안내반은 추석 명절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기관, 당직의료기관, 당번약국 안내와 의료불편사항 등을 접수해 지역내 의료기관과 연계한다.

또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상계백병원과 원자력병원, 을지병원과 태릉마이크로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개인병원·의원 등 477곳을 당직의료기관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진료에 불편과 혼란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들이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400곳을 당번약국으로 운영한다.

김정민 의약과장은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운영을 통해 응급환자 등의 진료공백을 방지하여 주민 건강 보호에 불편 없도록 할 것”이라고 “의료 기관마다 진료 시간 등이 다르고 변경될 수 있으니 사전에 해당 기관에 전화 확인 후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기간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 안내는 보건소 진료안내반(주간:02-2116-4501, 야간:02-2116-3000) 또는 안전신고센터(119)로 문의하면 된다. 또 구청 홈페이지(www.nowon.kr) 및 보건소 홈페이지(www.nowon.kr/health)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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