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추석 연휴 청소-의료 대책 홍보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4 16: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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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추석을 대비해 비상의료·청소 등의 대책을 6~10일에 추진한다.

구는 6~10일 청소상황실(02-860-2375)을 운영하기로 했다. 연휴기간 중 청소 민원이 접수되면 청소 기동반을 투입해 즉시 처리하고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하는 한편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단속도 실시한다.

또한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맞이할 수 있도록 6~8일은 쓰레기 배출 금지기간으로 정했다. 일·화·목요일에 쓰레기를 배출하는 지역은 9일 오후8시 이후, 월·수·금요일 배출지역은 10일 오후8시 이후에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연휴가 끝난 후 11일에는 골목, 산책로, 전철역 등을 대상으로 깔끔이봉사단이 자율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6~10일에 보건소 진료안내반(02-860-3073)을 운영한다. 여기서는 연휴에 진료가능한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안내하고 관련 민원이 접수될 경우 필요한 조치를 한다. 8일에는 보건소 1층에 진료반을 운영해 환자를 진료하고 응급환자 이송업무를 수행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안전사고와 주민불편 사항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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