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가을밤 별빛마당~★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4 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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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5월 구청 앞에서 진행된 별보기 행사 참여자가 천체망원경으로 하늘을 관찰하고 있다.(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19일까지 '천문·우주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30일 오후7시부터 2시간동안 구청 앞마당에서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야외에서 천체를 관측하는 천문·우주교실이 열린다.

참여자들은 별·우주에 대한 간단한 이론을 배운 후 미니 천구를 만드는 공작실습을 하게 된다. 이어 이동식 천체 투영관에서 천문 시뮬레이션을 한 후 대구경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달, 목성 등의 천체와 별자리를 관축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과 그 동반가족으로 총 1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비는 무료고 신청은 오는 11~19일 영등포구 홈페이지(www.ydp.go.kr)-구민참여-온라인접수를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02-2670-4169)로 문의하면 된다.

김판홍 교육지원과장은 “천문·우주에 관한 교육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도심 속 아이들이 밤하늘 별을 바라보며 감수성과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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