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공중위생업소 평가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4 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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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목욕탕등 15일부터 실시 [시민일보=서예진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을 높이고 지역주민에게 우수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는 지역주민 중 선정된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2인1조로 진행하며 대상은 숙박·목욕장·세탁업을 운영하는 지역내 50여개 업소다.

평가항목은 업소의 기본적인 정보에 관한 일반항목과 법적 준수사항 및 공중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한 권장사항 등이다.

구는 평가결과에 따라 업소의 등급을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관리대상)으로 분류하고 등급 결과를 구 홈페이지 및 게시판에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평가결과가 우수한 상위 10%의 업소에 대해서는 특별 제작된 'Best of Best' 표지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서비스의 수준이 향상되길 바란다”며“공중위생업소를 이용하는 구민들에게 위생서비스 등급이 공개되는 만큼, 평가대상 영업자들이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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