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안전하게… 비상진료체계 가동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4 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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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6일부터 5일간 운영 당직 병원·휴일 오픈 약국 지정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추석을 맞아 이달 6~10일 5일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구는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에 대비해 의료기관, 약국, 소방서 등과 협력해 주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을 줄이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5일간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휴일에도 비상진료를 받거나 약품을 구입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추석 당일인 오는 8일에는 보건소 비상진료반을 편성, 오전 9시~오후 6시 외래환자를 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부분의 편의점에서 13개 품목의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고 있어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은 언제든 구입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는 연휴기간 필요한 약을 의료기관에서 미리 처방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휴기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다산콜센터(120), 응급상황관리센터(119), 보건복지부 콜센터(129)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벌에 쏘였다면 신용카드·바늘로 벌침을 제거하고 냉찜질할 것 ▲송편이나 음식물을 먹다 목에 걸릴 경우, 하임리히법을 실시하는 등 상황별 대처요령을 안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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