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재창조' 최우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4 15: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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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최 '자치구 행정 우수사례' 공모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신촌 연세로 재창조 프로젝트'가 서울시 주최 '자치구 행정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5개 서울시 자치구가 경합을 벌인 이번 공모에서 '신촌 연세로 재창조 프로젝트'가 사업내용, 사업성과, 시민참여도, 벤치마킹 가능여부 등 전분야에서 평가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심사는 행정우수사례 46건을 대상으로 관련 전문가와 시민단체·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맡아 진행했다.

한편 최우수상을 받은 이번 프로젝트는 2012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차량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의 보행환경 개선 ▲특색있는 대학문화거리 조성 ▲주민참여형 거버넌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구는 다른 자치구로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신촌 연세로 재창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연세로를 세계에서 손꼽히는 젊음과 지식의 거리·문화와 예술의 거리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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