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청 3일 추석맞이 직거래장 선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2 15: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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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사과·임실 치즈·남원 배
▲ 마포구 직거래장터를 방문한 지역주민들이 우리 농·수·특산물을 안심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있다.

주민에 시중 20% 싸게 판매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풍성한 우리 농·수·특산물을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2014년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이달 3~5일 개최한다.


이번 장터는 구청광장과 공덕역 1번출구 마포우체국 옆에 자리한 마포벼룩시장에서 열리며 오전 10시~오후 6시 진행한다.


이날 장터에서는 구의 자매결연지인 시·군을 포함해 전국 청정지역에 생산되는 우리 농·축·수산물 등이 판매된다.


주요 판매 품목은 ▲경북 예천군의 사과, 배, 된장, 청국장, 인삼, 잡곡류 ▲전남 신안군의 천일염, 젓갈류, 조기, 함초 ▲전남 곡성군의 잡곡, 건나물, 장류, 밤 ▲전북 남원군의 배, 잡곡, 건나물, 된장, 고추장 ▲전북 임실군의 치즈, 배, 한과, 밤, 건고추, 나물류 ▲충남 청양군의 구기자, 태양초, 고춧가루, 잡곡류, 대추 ▲강원도청의 한우, 포도즙, 황태, 햅쌀, 사과 등이다.

특히 시중가보다 최대 20%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주최하는 '원산지 비교 홍보전시관'을 개최해 소비자들이 중국산 농산물을 우리 농산물과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자매결연지와 함께 운영하는 직거래장터가 구민들에게 값싸고 질좋은 농산물을 제공할 뿐 아니라 도시와 농촌이 상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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