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열린 추석맞이 강북구 직거래장터에 방문한 지역주민들이 지역에서 올라온 농·특산물을 구경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 ||
이번 장터에는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자치단체 7개 시·군(강원 고성, 전북 익산, 충남 당진, 경북 김천, 전남 보성, 전남 함평, 경기 양평)과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체가 참여하며 산지에서 직접 가지고 온 농·특산물과 전통식품, 지역내 중소기업체가 생산한 잡화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품목은 ▲강원 고성군은 명란·창란 등 젓갈류와 구지뽕, 황태, 피망 등 ▲전북 익산시는 쌀, 고구마, 배 등 ▲충남 당진군은 김치·파래자반 등 반찬류와 강정, 유과, 고추 등 ▲경북 김천시는자두, 복숭아, 포도, 사과, 배 등 ▲전남 보성군은 녹차, 배, 쌀·잡곡류 등 ▲전남 함평군은 모싯잎 송편, 꿀, 프로폴리스, 우렁이 등 ▲경기 양평군은 뽕잎, 버섯, 각종 차류, 옥수수, 감자, 멸치 등이다. 축산물은 판매하지 않는다.
매년 추석을 앞두고 열리는 직거래 장터는 저렴한 가격도 장점이지만 무엇보다 믿고 살 수 있는 원산지와 싱싱한 제품으로 구매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 주민들의 호응도 좋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간 교류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자매도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에 대한 홍보 효과도 크다.
한편 이날 장터에서는 에너지절전형 LED 조명도 판매한다. 직거래로 시중가 대비 30∼4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1년 동안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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