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잘모르는 여성들에 '정비교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9 15: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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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오는 18일 2시간 진행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오는 18일 오전 10시 상봉동에 위치한 부광통상에서 여성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정비교실'을 연다.

자동차 정비교실은 자동차에 대한 기초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여성운전자들을 위해 기본적인 이론교육과 차량정비 실습 등을 통해 여성운전자들도 자동차 고장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부로 나눠 2시간 동안 진행된다. 1부는 부광통상 대강당에서 여성운전자가 꼭 알아야 할 운전수칙, 주행시 운전 에티켓, 의외로 위반하기 쉬운 교통법규 알아두기 등 이론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며, 2부에서는 정비실에서 내차의 일상점검과 자가점검 요령, 내차의 부품교환 주기와 요령, 계기판 읽는 법과 경고등의 판독 요령, 비상응급조치 요령 등 꼭 알아둬야 할 내용을 배울 수 있다.

특히 5인1조로 이뤄진 조별로 전문강사가 배정돼 보닛개방·점검, 오일·타이어 교체 등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실습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시 발견되는 문제사항을 즉시 해결해 교육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신청은 9월 1~12일 구청 홈페이지(www.jungnang.seoul.kr) 또는 구청 가정복지과(2094-1773)에서 전화로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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