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과 합동차례도 지내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추석을 맞아 오는 9월1~11일 종합대책을 실시한다.
먼저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에 저소득층 주민들도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초생활수급자 4300여가구와 저소득주민 6500여가구에 위문품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홀몸노인들이 추석을 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어르신돌보미, 재가관리사 등이 가정을 방문하고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대처하도록 했다.
지역내의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북한이탈주민 중추절 합동차례'도 열린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천구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합동차례는 고향에 갈 수 없지만 잠시 고향을 바라보며 그리움을 달랠 수 있도록 오는 9월5일 임진각 망배단에서 열린다.
또한 추석 동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공급시설, 재건축공사장 등의 안전점검을 연휴기간 전에 모두 마치고, 연휴에도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해 연휴 중 사고로 생명과 재산을 잃는 일이 없도록 예방한다.
이외에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9월4일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대청소를 실시하고 연휴 중 청소상황실을 운영해 민원을 처리하고 쓰레기 무단투기를 단속한다.
한편 연휴기간 많은 의료기관이 쉬는 사정을 감안해 이대목동병원, 홍익병원, 메디힐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당직 약국·휴일지킴이 약국도 운영한다. 운영되는 병원이나 약국에 대한 정보는 구청(www.yangcheon.go.kr), 보건소 홈페이지(health.yangcheon.go.kr)에서 확인하거나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 보건소 상황실(620-4340)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도 구청 종합상황실(2620-3000~2)을 통해 긴급상황에 대한 대처요령 등을 안내한다.
김수영 구청장은 “수방대책반, 청소대책반 등 5개 분야별 대책반을 연휴기간 내내 운영하는 등 구민불편을 최소화해 구민 모두가 편안한 가운데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