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목욕탕 32곳 오는 9월 위생점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9 15: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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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한실 안전관리… 욕조수 수질기준 적합여부…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내 공중위생업소(목욕장업) 위생 서비스 향상에 나선다.

이에따라 구는 지역내 목욕장업소에 대해 전반적인 위생관리 상태점검을 오는 9월1~19일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지도·점검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일반주민 중 공중위생에 대한 지식과 자격을 갖춘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이용도가 높은 지역내 목욕장 32곳이다.

구는 ▲목욕탕 욕조수 수질기준 적합 여부 ▲목욕실 청결·위생관리 ▲발한실 안전관리 적정 여부 ▲폐쇄회로(CC)TV 설치 안내문 게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서용선 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중위생 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구민 건강증진에 온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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