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시대 맞이할 우리의 자세는?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8 17: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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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마포구협의회 시민교실 성료… 북한정보 강의·평양예술단 공연
▲ 지난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통일시대 시민교실'에 참석한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포구협의회가 구청 대강당에서 자문위원 및 지역주민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최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통일정책 및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정보제공을 통해 통일기반 강화 및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

북한정보 전문가인 김남부 강사가 '북한 정세와 우의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고, 이어 북한 인권개선 청년단체 NAUH 대표인 지성호 강사가 '남북 주민간 문화적 차이 해소 방안'을 강연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평양예술단의 문화공연도 진행됐다.

한편 이날 새롭게 '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포구협의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이 진행돼, 대통령을 대신해 박홍섭 구청장이 위촉장을 전수했다.

박 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대북 통일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특히 마포는 통일시대 수도 서울의 관문으로서의 중요성을 갖는 만큼 통일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위해 통일관련 행사를 추진해왔으며, 이를 통한 지역주민의 안보의식 향상을 위해서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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