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 풍부 '신안' 경제 중심축 '광양' 자매결연

황승순,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8 16: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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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 증진·상생발전 추진
▲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양영모 신안군의회의장, 고길호 신안군수, 정현복 광양시장, 서경식 광양시의회의장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신안군청)

[신안=황승순, 광양=위종선 기자]늘 푸른 청정해역으로 해양자연자원이 풍부한 수산군인 전남 신안군과 전남 경제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는 전남 광양시가 손을 잡았다.


신안군과 광양시가 28일 오전 신안군청에서 신안군의회 양영모 의장, 광양시의회 서경식 의장을 비롯한 양측 지역의원 및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맺었다.


신안군과 광양시와의 자매결연은 두 자치단체간 우호 증진 및 공동발전과 활발한 교류 추진을 위해 소중한 인연이 시작된 것이다.


고길호 신안군수는 “우리 군의 자매도시가 서울시 강남구·마포구·노원구 등 6곳에 이르지만 전남도내 도시와의 자매결연은 오늘 광양시가 처음으로, 양 시·군간은 교통이 편리해 지역 농·수·특산물 판매와 문화교류, 관광분야, 시책 벤치마킹 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남해안 중부권의 중심 경제 소비도시인 광양시와의 자매결연은 세계3대 명품 소금인 천일염의 고장 신안군이 한국관광 100선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한 명품섬의 명성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가교 역할의 기회로, 군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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