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소외계층 나눔 캠페인… 3일까지 생필품 기부받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8 15: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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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최근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나눔 캠페인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캠페인은 오는 9월3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주민들에게 기부를 받는다. 구는 이렇게 모인 물품을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기업중심의 나눔문화에서 개인중심의 나눔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홀몸노인을 비롯한 장애인 등 지역내 저소득가구이며 기부가 가능한 품목은 쌀을 비롯한 라면, 밀가루, 통조림, 캔음료, 장류와 치약, 칫솔, 비누, 세제, 휴지 등 생활용품이다. 단 고기와 냉장식품, 반찬류와 즉석식품 등 실온에서 변질될 수 있는 품목은 제외된다.


기부를 원하는 주민은 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기부나눔박스 또는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정된 장소에서 하면 된다.


기부된 물품 또는 성금은 동작그린푸드마켓·뱅크를 통해 오는 9월4일부터 이틀 동안 저소득층에 배분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기부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기부물품은 푸드마켓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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