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곳곳 누비며 주민들과 '스킨십'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8 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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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청장, 일일동장으로 나서

오는 1일 삼양洞 주민센터 시작
생활불편·고충사항등 적극 청취


[시민일보=서예진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구청장이 직접 민원업무를 보며 주민과 만나고, 직원들과 대화하는 '구청장 일일동장제'를 진행하기 위해 오는 9월1일~10월2일 13개동 주민센터를 순회한다.


구청장 일일동장제는 '신뢰와 소통'을 강조해온 박겸수 구청장의 민선6기 공약사항으로 박 구청장은 오는 9월1일 삼양동을 시작으로 지역내 13개동을 모두 순회하며 주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지역 구석구석을 살필 계획이다.


일일동장이 된 박 구청장이 방문민원인에게 일일이 인사하며 필요한 부분을 묻고 해당 직원에게 안내한다. 또한 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등 다양한 동 업무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주민센터 직원들에게 업무에서 발생하는 어려운 점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보낼 예정이다.


일일동장제는 오는 ▲9월1일 삼양동 ▲9월2일 미아동 ▲9월4일 번2동 ▲9월11일 송천동 ▲9월15일 삼각산동 ▲9월17일 번1동 ▲9월19일 송중동 ▲9월22일 번3동 ▲9월24일 수유1동 ▲9월25일 수유2동 ▲9월29일 수유3동 ▲10월1일 우이동 ▲10월2일 인수동으로 약 한 달간 오전 11시~오후 1시에 이어진다.


박 구청장은 일일동장제를 통해 건의사항, 생활불편 및 고충사항 등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상담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경우 해당 부서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구민이 주인되는 행정으로 강북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란 강북구 비전을 실현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편 이밖에도 박 구청장은 매일 오후 2~4시 구청장실 문을 열어 주민과 만나 대화하는 ‘열린 구청장실’을 민선5기에 이어 민선6기에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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