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선 추석 먹거리 값 20% 뚝!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7 16:38: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로구청서 자매결연도시 농·특산물 장터 내달 2일 개장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9월2~3일 '추석맞이 구로 한마당 장터'를 연다.

구청 앞 광장에서 오전 10시~오후 5시에 열리는 이 장터는 우수 지역특산물과 저렴한 농수산물을 공급하는 한편, 도농간 상생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 지자체는 남원, 구례, 예천 등 구로구 자매결연단체와 횡성, 임실 등 참여희망 지자체 등 총 20여곳이다.

판매 품목은 곡물, 과실, 한과, 선물세트 등 각 지역의 우수 특산물과 명절을 보내는데 필요한 다양한 물건들이다. 구는 사전에 시장가격을 조사하고 판매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장터에서 판매되는 물품의 가격을 시장가격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정하도록 합의했다. 장터에서는 파전, 막걸리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이외에도 오는 30일~9월4일은 구로시장, 27일~오는 9월5일은 남구로시장, 오는 9월1~7일은 고척근린시장 등 지역내 전통시장에서도 추석을 맞아 다양한 할인행사와 경품증정 이벤트가 열린다. 특히 이성 구청장과 200여명의 구청 직원들은 오는 9월3일 지역내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추석용품을 구매하는 '장터달구미' 행사도 열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