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 어린이 위로하는 '철인3종경기'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7 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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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푸르메재단등 4개 기관과 지원 협약
▲ 사진은 구청에서 열린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3종경기대회' 협약식에 참석한 박홍섭 마포구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이정식 푸르메재단 대표(맨 오른쪽), 김상기 한국지역난방공사 부사장(왼쪽에서 두 번째), 맹승호 전국철인3종경기연합회장(맨 왼쪽)의 기념촬영 모습.

월드컵공연·한강난지지구서 내달 14일 개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푸르메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운영 기금 마련을 위한 '은총이와 함께 하는 전국 철인3종경기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구를 비롯해 한국지역난방공사, 푸르메재단, 국민생활체육전국철인3종경기연합회 등 4개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를 개최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상암동에 들어설 푸르메 어린이재활병원(2016년 개원 예정)의 건립 및 운영기금을 조성하는 한편 희귀 난치병을 갖고 있는 박은총 어린이를 비롯한 전국 장애어린이들에게 희망에너지 전파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푸르메재단은 이번 대회의 참가비 전액을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운영 기금으로 기부하며 구는 지역내 행사장소를 비롯한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선다.


한편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3종경기대회'는 오는 9월14일 월드컵공원, 한강공원 난지지구 등에서 1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영·사이클·달리기 등의 철인3종올림픽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국민생활체육 전국철인3종경기 연합회가 주최·주관하며, 마포구와 푸르메재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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