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실종자찾기 미디어 SNS 운동 창립식 성료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6 17: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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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위원장 참여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해마다 2만명 이상 발생되고 있는 실종자와 실종자 가족의 아픔과 고통을 위로하고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조직된 ‘한국실종자찾기미디어SNS운동 창립식'이 지난 25일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홍문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오광성 (사)민생경제정책연구소 소장, 류영준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 센터장, 노재관 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 성기현 ㈜티브로드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홍 위원장은 “작은 시작이지만 우리 사회에 큰 빛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 될 것”이라며 “특별히 우리가 힘을 내서 추석때는 못 만난 가족들이 만날 수 있도록 실종자 찾기에 더욱 박차를 가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용원 한국실종자찾기미디어SNS운동 대표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노력이 모여 전국민의 운동이 된다면 실종자로 인해 생업을 접고 눈물과 슬픔의 나날을 보내고 있을 우리의 이웃들에게 행복한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이라며 “이 운동을 시작으로 많은 방송 매체와 언론이 실종자 찾기에 관심을 갖고 SNS를 통한 국민적 관심과 확산이 더 많은 실종자를 찾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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