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서 내달 2일 '농수산물 직거래 場'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6 16: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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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여주시등 자매도시 특산물 120종 선봬
▲ 지난해 열린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참가한 사람들이 물품을 보고 있는 모습.
▲ 지난해 열린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의 모습.

[시민일보=서예진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추석을 맞아 오는 9월2일 오전 10시부터 10개 시·군에서 올라온 제수용 지역특산물을 한데 모아 구청 앞 광장에서 '2014년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다가오는 추석을 위해 우수하고 신선한 자매도시의 지역특산물을 지역주민에게 선보이고 도농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에는 동대문구의 자매도시인 나주시·남해군·상주시·순창군·제천시·여주시·음성군·청송군·청양군·춘천시가 참여하며 유통업체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시중가보다 저렴하고 품질이 우수한 상품들을 접할 수 있다.


판매하는 품목은 ▲나주 배, 한우 ▲남해 멸치, 흑마늘 ▲상주 포도 ▲순창 고추장, 장아찌 ▲음성 수삼 ▲제천 잡곡 ▲여주 땅콩, 고구마 ▲청송 사과 ▲청양 표고버섯 ▲춘천 더덕, 유기농 와인 등 120여개다.


구 관계자는 “산지에서 직접 재배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주부 장바구니의 부담을 덜어주는 추석맞이 직거래장터가 성황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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