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남원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28일 열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6 16: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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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각종 차례용품 최대 20% 저렴하게 판매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도화동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자매결연지인 전북 남원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이달 28·29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주민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농·특산물을 제공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남원지역 농가 소득증대와 도·농상생관계 지속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따라 이달 28·29일 이틀간 동 주민센터 앞에서 직거래장터가 열리며 이날 장터에는 남원 한우를 비롯해 고랭지 사과, 포도, 한과와 각종 차례용품 등 주민들이 많이 찾는 20여종의 품목이 판매된다. 또 남원 요천권역 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친환경 잡곡류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이번 농·특산품은 산지의 우수생산물을 직거래하는 거라서 믿을 수 있고 시중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사전에 전화로 추석명절 선물세트를 주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 주민센터(3153-6574) 또는 남원시 서울사무소(3462-6064)로 문의하면 된다.


황병진 도화동장은 "마트나 슈퍼마켓을 가지 않아도 저렴하게 장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좋은 물건을 구매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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